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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권 14 NOVEMBER 1911 제 2

HW PERCIVAL의 저작권 1911

희망과 두려움

HOPE는 천국의 문에서 쉬고 신들의 회의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들어가세요, 오 경이로운 존재여!" 천군이 외쳤으니, 당신이 누구이며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희망이 들어왔습니다. 그녀 주위의 공기는 천국에서 전에는 알지 못했던 가벼움과 기쁨으로 감격했습니다. 그녀 안에서는 아름다움이 손짓했고, 명성은 왕관을 내밀었고, 권세는 왕권을 내놓았으며, 불멸의 무리의 시선에 원하는 모든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희망의 눈에서 나오는 천상의 빛. 그녀는 온통 희귀한 향기를 풍겼다. 그녀의 몸짓은 삶의 흐름을 즐거운 리듬으로 끌어올렸고 무수한 형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감각을 예리하게 하고, 심장을 즐겁게 뛰게 하고, 말에 새로운 힘을 주었고, 천상의 합창단보다 더 감미로운 음악이었습니다.

“나 호프는 네 아버지인 생각이 낳고 이름을 지었고, 지하 세계의 여왕이자 우주 중간 지역의 지배자인 욕망이 키웠다. 그러나 나는 우리의 불멸의 부모에 의해 그렇게 부름을 받았지만, 나는 모든 것의 위대한 아버지로서 선재하고, 부모가 없으며, 영원합니다.

“나는 우주가 잉태되었을 때 창조주께 속삭였고, 그분은 나를 그의 존재 속으로 불어넣으셨습니다. 보편적인 알이 부화할 때 나는 세균을 흥분시켰고 생명에 대한 잠재적인 에너지를 일깨웠습니다. 세계가 잉태되고 형성될 때, 나는 삶의 척도를 노래했고 그들의 흐름이 형태로 변하는 과정에 참석했습니다. 자연의 변조된 음색으로 나는 존재가 탄생할 때 주님의 이름을 찬송했지만 그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구의 아이들과 함께 걸었고 그들의 창조주인 생각의 경이로움과 영광을 기쁨의 노래로 말했지만 그들은 그를 알지 못했습니다. 나는 천국으로 가는 밝은 길을 보여주었고 그 길의 운율을 조율했지만 그들의 눈은 내 빛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들의 귀는 내 음성에 맞추지 못하며 내가 줄 연료에 불을 붙이기 위해 불멸의 불이 그들 위에 내려오지 않는 한 그들의 마음은 빈 제단이 될 것이며, 나는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인식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생각에 의해 예정된 것을 달성하지 못한 채 그들이 부름받은 무형 상태로 들어갈 것입니다.

“저를 본 사람들은 저를 결코 잊은 적이 없습니다. 하늘의 아들들이여, 내 안에서 모든 것을 보라! 나와 함께 당신은 천구의 금고를 넘어 아직 꿈도 꾸지 못한 영광스럽고 탐험되지 않은 높이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속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평정과 절망을 잃고 지옥의 가장 낮은 곳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서든 천국에서든 그 너머에서든 당신이 원한다면 나는 당신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나타난 세계에서 나의 임무는 도달하지 못한 모든 존재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나는 죽지 않지만 내 형태는 죽을 것이고 인류가 끝날 때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형태로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더 낮은 현현 세계에서 나는 많은 이름으로 불릴 것이지만, 나만큼 나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순박한 자들은 나를 그들의 광맥의 별이라고 칭송하고 내 빛의 인도를 받을 것이다. 지식인은 나를 환상이라고 선언하고 피해야 한다고 비난할 것입니다. 나에게서 드러나지 않은 것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에게 나는 낮은 세계에서 알려지지 않은 채로 남을 것입니다.”

마음이 사로잡힌 신들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호프는 말을 멈췄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의 요청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하나로 일어났습니다.

"가장 바라는 존재여," 각자가 외쳤습니다. "나는 당신을 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기다려." 호프가 말했다. “오, 창조주의 아들들이여! 천국의 상속자! 나를 자기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나를 있는 그대로 아는 사람이 가장 적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십시오. 당신의 선택에 있어서 신들의 중재자인 이성의 인도를 받으십시오. 이성은 '나를 있는 그대로 보아라. 내가 살고 있는 형태로 나를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세상을 위아래로 방황할 운명에 처해 있으며, 당신은 나를 따라 순결한 빛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구속되어 돌아올 때까지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경험 속에서 기쁨과 슬픔으로 지구를 걸으며 나를 따라야 할 운명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나와 함께 천국으로.'

“나는 지식, 축복, 불멸, 희생, 의에 대해 말합니다. 그러나 내 목소리를 들을 사람 중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대신 그들은 나를 그들의 마음의 언어로 번역하고 내 안에서 세상적인 부, 행복, 명성, 사랑, 권력의 형태를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구하는 것에 대해 내가 그들을 촉구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얻고 그들이 찾는 것을 찾지 못하면 그들은 계속 투쟁할 것입니다. 그들이 실패하거나 성취한 것 같지만 다시 실패할 때, 나는 말할 것이고 그들은 내 음성을 듣고 새롭게 탐색을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내 보상이 아니라 나를 위해 나를 찾을 때까지 항상 찾고 노력할 것입니다.

“현명해지세요, 불멸자들이여! 이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내 쌍둥이 자매 Fear를 불러낼 것입니다. 그녀의 두려운 존재에는 그녀가 당신의 시선에서 나를 숨길 때 당신의 마음을 비우고 고요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나를 소중히 저를 잊지 마세요. 제가 여기 있습니다. 마음대로 데려가십시오.”

욕망은 신들에게 깨어났습니다. 각 사람은 희망 안에서 깨어난 욕망의 대상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성에 귀머거리가 되고 눈앞에 펼쳐진 상에 매료된 그들은 떠들썩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희망을 가져갑니다. 영원히 당신은 내 것입니다.”

열정으로 각자는 대담하게 자신에게 희망을 끌어들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상을 받은 것 같으면서도 호프는 달아났다. 천국의 빛은 소망과 함께 나갔습니다.

신들이 서둘러 희망을 따라가자 끔찍한 그림자가 천국의 문을 가로질러 떨어졌습니다.

“사라져라, 더러운 존재여.” 그들이 말했다. "우리는 형태 없는 그림자가 아니라 희망을 찾습니다."

공허한 숨결에 그림자가 속삭였다.

"나는 두려움이다."

죽음의 고요함이 내면의 모든 것에 자리 잡았습니다. 무시무시한 이름의 속삭임이 전 세계에 다시 메아리치자 우주가 떨렸습니다. 그 속삭임 속에는 슬픔의 비참함을 신음하고, 고통 속에 쌓인 세계의 슬픔을 통곡하며, 끊임없는 고통에 시달리는 필멸자들의 흐느끼는 절망이 있었습니다.

Fear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Hope를 추방하고 나를 불렀습니다. 나는 천국의 문 밖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희망을 찾지 마십시오. 그녀는 덧없는 빛, 인광의 빛에 불과합니다. 그녀는 기이한 꿈에 영혼을 불러일으키고 그녀에게 매혹된 사람들은 나의 노예가 됩니다. 희망은 사라졌다. 신들이여, 외로운 천국에 남아 있거나 성문을 통과하여 나의 노예가 되어라. 그러면 내가 희망을 찾아 헛되이 우주를 통해 위아래로 몰아갈 것이다. 그러면 그녀를 다시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녀가 손짓하고 당신이 그녀를 데려가려고 손을 뻗을 때, 당신은 그녀 대신에 나를 찾을 것입니다. 나를 보라! 두려움."

신들은 두려움을 보고 떨었습니다. 성문 안에는 공허한 삶이 있었습니다. 밖은 모두 어두웠고 공포의 떨림이 우주를 울렸다. 창백한 별이 반짝거리고 희미한 희망의 목소리가 어둠 속으로 울려 퍼졌다.

“두려움을 피하지 마십시오. 그녀는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그녀에 대해 알게 되면 그녀는 당신을 해칠 수 없습니다. 통과하고 두려움을 추방하면 자신을 구속하고 나를 찾은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그리고 이성이 당신을 인도하도록 하세요.”

두려움도 희망의 목소리를 듣는 불사자들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말했다 :

“공포의 천국에서 두려움에 떨며 문을 두드리는 것보다 희망을 안고 미지의 영역을 헤매는 것이 낫습니다. 우리는 희망을 따릅니다.”

불멸의 주인은 한마음으로 천국을 떠났습니다. 성문 밖에서는 두려움이 그들을 붙잡아 억누르고 희망 외에 다른 모든 것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두려움에 휩싸여 어두운 세계를 헤매던 불멸자들은 초기에 지구로 내려와 인간들과 함께 거처를 마련했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희망은 그들과 함께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렸고 희망을 통하지 않고서는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기억할 수 없습니다.

젊음 속에서 장미꽃이 만발한 길을 보는 젊음의 마음에는 희망이 펄럭입니다. 늙고 지친 사람들은 희망을 찾기 위해 땅을 돌아보지만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그들은 세월의 무게와 친절한 희망을 느끼고 하늘로 시선을 돌립니다. 그러나 그들이 희망으로 천국을 바라볼 때 두려움이 그들의 시선을 붙잡고 그들은 관문 너머 죽음을 보지 못합니다.

두려움에 휩싸인 불멸의 존재들은 건망증으로 땅을 걷지만 희망은 그들과 함께합니다. 언젠가는 삶의 순수함에서 발견되는 빛 속에서 그들은 두려움을 물리치고 희망을 찾을 것이며 자신과 천국을 알게 될 것입니다.